나는 구본길입니다. 저는 1995년부터 음악을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27년 동안 음악을 해왔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즐거운 일도 있었고, 슬픈 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저를 지탱해준 것이 음악이었습니다.
음악은 저에게 위안이 되었습니다. 제가 어려울 때,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또, 음악은 저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제가 힘들 때, 음악을 하면 힘이 났습니다.
저는 음악을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팬분들, 동료 음악인들, 스태프들. 음악을 하지 않았다면 이런 만남이 없었을 것입니다. 음악은 저에게 인연을 맺어주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 음악을 하겠습니다. 음악은 제 삶의 일부입니다. 저는 음악을 끊을 수 없습니다. 음악이 없으면 제 삶은 빈둥빈둥할 것입니다.
저는 음악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인내심, 노력, 끈기. 음악은 저에게 삶의 교훈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저는 음악을 사랑합니다. 저는 음악을 하여 행복합니다. 저는 음악을 통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