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100인분, 감사의 마음으로 뜻깊은 선행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100인분의 닭강정을 기부하여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안을 선사했다.
지난 1월 10일, 이 단체는 시내 어려운 이웃과 노약자 가구에 닭강정을 전달했다. 이 행사에는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장, 지역 의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하여 선심을 베풀었다.
이 단체의 대표는 "우리는 이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돕는 데 기여하고 싶었습니다. 우리는 이 선물이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 위로와 지원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닭강정을 받은 주민들은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 주민은 "이런 선심으로 인해 우리가 혼자가 아니란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역사회에 재정적,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이 단체는 정기적으로 장애인과 어려운 가정을 위해 기금을 모으고,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선물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돕고자 하는 단체의 헌신을 보여준다. 그들의 선행은 필요한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빛이 될 것이다.
"우리 모두는 서로를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이웃이 어려울 때 돕는 것이 우리 인간으로서의 의무입니다." -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