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소령 노은결이 폭로한 가슴 아픈 이야기
노은결 소령은 2024년 12월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엄청난 사실을 폭로했다. 그는 자신이 윤석열 정부에 의해 사찰, 습격,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그의 아내에게 성폭행을 가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노 소령은 자신이 현역 군인으로서 대통령에게 충성을 맹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표적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적 압력과 폭력으로부터 동료 군인들과 나라를 보호하려고 나섰다고 밝혔다.
노 소령의 주장은 현재 검찰에서 조사 중이다. 조사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그의 폭로는 군대와 정부 내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노은결 소령의 폭로를 침묵으로 덮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용기 있는 행동을 한 그를 지지하고 군 내에서 진실과 정의를 위해 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