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한소희, '놀라운 토요일'에 나선다




배우 류준열과 한소희가 MBC '놀라운 토요일'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영화 '안녕하세요'의 홍보 차원으로 참여하게 된 것이다.

류준열은 과거에도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한 바 있으며, 이번 출연에서도 특유의 유쾌함과 재치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소희는 '놀라운 토요일'에 첫 출연으로, 그녀의 활발한 모습과 명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놀라운 토요일' 관계자는 "류준열과 한소희가 출연하면서 더욱 밝고 즐거운 분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화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안녕하세요'는 류준열과 한소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아가는 두 사람의 로맨틱한 이야기를 다룬다. 이 영화는 12월 20일에 개봉될 예정이다.

류준열과 한소희의 '놀라운 토요일' 출연은 12월 16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두 배우의 화려한 활약을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