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데이




바다에서 배가 침몰할 위기에 처했을 때, 배에서 발사하는 로켓처럼 긴급 상황을 알리는 신호로 사용한다.

  • 메이데이는 국제적 긴급 신호이며 해상, 항공, 우주에서 사용된다.
  • 메이데이 신호는 3번 반복하여 전송된다.

메이데이는 프랑스어로 '도와주세요'를 뜻하는 'm'aidez'에서 유래한 말이다. 항공과 해상에서 긴급 상황을 알리는 신호로 채택되었고, 우주에서도 사용된다.

메이데이 신호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발사된다.

  • 배가 침몰할 위기에 처했을 때
  • 비행기가 추락할 위기에 처했을 때
  • 우주선이 위험에 처했을 때

메이데이 신호를 발사하면 해당 지역의 구조대가 즉시 출동하여 구조 작업을 시작한다. 그래서 메이데이 신호는 생명을 구하는 중요한 신호이다.

하지만 메이데이 신호를 함부로 발사하면 구조대가 출동하여 불필요한 구조 작업을 하게 되므로, 실제로 위험에 처했을 때만 발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