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근황은? 사고 후 얼굴 변해? 망가진 얼굴 튀어나와…

얼마 전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유준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준상은 훈훈한 웃음소리와 함께 등장했다.

하지만 네티즌의 관심을 사로잡은 건 유준상의 얼굴 변화였다. 얼굴이 예전과 많이 달라졌는데, 특히 코와 입술이 두드러졌다. 이 때문에 네티즌들은 유준상의 얼굴 변화를 의논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어떤 네티즌은 "유준상 얼굴이 사고 후 많이 망가졌네요"라는 의견을 올렸다. 다른 네티즌은 "코와 입술이 너무 튀어나와. 성형을 했나 보네요"라는 의견을 냈다.

유준상 측은 아직까지 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유준상의 얼굴 변화가 사고나 성형 수술 때문인지는 알 수 없다.

어쨌든 유준상의 예전 얼굴과 다른 얼굴 변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때문에 유준상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한편 유준상은 2017년 1월 차량 사고로 중상을 입었다. 이후 유준상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쉬고 있었다.

이후 유준상은 서서히 활동을 재개했다. 현재 유준상은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황제 프란츠 요제프 1세 역을 맡고 있다.

유준상의 얼굴 변화에 대해 네티즌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어떤 네티즌은 유준상의 얼굴 변화를 안타깝게 여기기도 하지만, 다른 네티즌은 유준상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유준상의 얼굴 변화에 대한 진실은 아직 알 수 없다. 하지만 유준상이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