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하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수영복 차림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하는 파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 서 있는 모습이다. 윤하의 청순하고 깜찍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하의 수영복 자태는 "여신 강림"이라는 댓글이 달릴 만큼 극찬을 받고 있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수영장에 여신이 나타났다", "윤하야, 너무 사랑해"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하는 최근 신곡 "봄날"을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봄날"은 봄의 설렘과 기대감을 담은 밝고 상큼한 곡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윤하의 청순하고 여신 같은 수영복 자태가 앞으로도 화제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